공지사항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망자 유족 “해당 경찰 파면해야···책임감 있는 수사 보여달라” 촉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또또링3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6-09-08 15:33

본문

의정부이혼전문변호사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로 100여일 만에 뒤늦게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장모씨 유족 측이 4일 해당 경찰관의 파면과 책임있는 수사를 촉구했다.
장씨의 오빠와 유족 측 대리인인 김민호 변호사는 4일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족들은 실종신고를 허위종결 처리한 A경장에 대한 파면처분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A경장에 대한 징계는 파면 외에는 다른 처분은 고려해서도 안된다”면서 “이 사건과 관련된 경찰들에 대한 징계절차 과정을 유족들과 공유하고, 유족들의 의견을 반드시 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또 “경찰은 사건 초기 사망 원인이 자살로 추정된다는 섣부른 결과를 발표했다”면서 “이는 마치 사건을 외면하고 허위로 종결시킨 A경장과 똑같은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자살이든, 타살이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유족들이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책임감 있고 성의 있는 수사를 보여달라”고 강조했다.
유족 측은 “저희와 같은 불행한 피해자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실종사건 처리에 관한 명확한 매뉴얼과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마련해달라”면서 “마땅한 책임을 묻기 위해 A경장과 대한민국을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도 했다.
장씨 유족측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고인이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 야자수 농장을 방문하고, 제주지검을 찾아 수사 검사와 면담했다.
9·11 테러 당시 뉴욕시장이었던 루디 줄리아니가 조란 맘다니 현 뉴욕시장에게 9·11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줄리아니 전 시장은 보수 매체 뉴스맥스에 출연해 맘다니 시장의 추모식 참석 계획을 언급하며 “불쾌하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말해서 그(맘다니 시장)가 무슨 말을 하고 싶든, 그는 9월11일이 미국에 대한 이슬람 테러 공격이었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무슬림)은 우리를 장악하려는 욕망이 있다. 단지 또 하나의 종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려는 것”이라며 “맘다니 시장은 이를 분명히 지지한다”고 말했다.
미 정치전문 매체 더힐은 줄리아니 전 시장의 발언에 관해 “반이슬람 정서와 맘다니 시장에 대한 허위 주장으로 가득 차 있다”고 평가했다.
1993년 뉴욕시장에 당선된 줄리아니 전 시장은 2001년 9·11 테러 당시 현장에서 직접 사태 수습을 지휘해 ‘미국의 시장’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20년 미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로 일한 그는 대선 결과에 불복해 각종 음모론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해 7월 뉴욕주 변호사 자격이 박탈됐다.
맘다니 시장은 줄리아니 전 시장의 발언에 관한 질문에 추모식에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내가 이번 주에 주목하고 싶은 것은 25년 전 9·11 테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 뉴욕시와 시민들을 위해 헌신한 최초 대응자들, 동료 뉴욕 시민들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았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맘다니 시장실은 지난주 맘다니 시장이 9월11일을 ‘시 전역 추모 및 봉사의 날’로 지정하고, 뉴욕시의 비상사태 대비 절차를 현대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도 답했다.
지난해 11월 당선된 맘다니 시장은 최초의 인도계 무슬림 시장이다. 그는 7살에 뉴욕으로 이주했으며 2018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맘다니 시장은 과거 인터뷰에서 9·11 테러 당시 9살이었으며 뉴욕 어퍼웨스트사이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맘다니 시장은 지난해 NYT와 인터뷰에서 “그 끔찍한 날은 많은 뉴욕 시민들에게 그들(무슬림)이 ‘타자’로 낙인찍힌 순간이기도 했다”며 테러와 관련한 무슬림 혐오를 언급한 바 있다.
줄리아니 전 시장뿐만 아니라 조지 퍼타키 전 뉴욕주지사 등도 맘다니 시장의 추모식 참석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맘다니 시장의 추모식 불참을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에는 10만명이 서명했다.
오는 11일 뉴욕시에서 열리는 추모식에는 빌 클린턴,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줄리아니 전 시장 등 전직 뉴욕시장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이 물류 휴머노이드 로봇을 물류센터 운영 공정에 투입했다. 휴머노이드를 실제 물류 공정에 적용한 것은 국내 물류업계에서 처음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경기 용인시 CJ올리브영 물류센터에 배치해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로봇은 포장 라인에서 박스 안에 완충재를 넣는 작업을 한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경기 군포시 풀필먼트센터에서 이 로봇에 대한 현장 실증을 했다. CJ대한통운은 현장 운영에서 축적되는 작업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활용해 이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휴머노이드는 기존 물류 자동화 설비의 한계를 보완할 핵심기술로 꼽힌다. 물류센터에서는 수많은 종류의 상품을 취급하기에 작업 조건이 계속 달라진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기존 작업공간을 이용하면서도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공정 변화에 대처하는 유연성이 높다.
CJ대한통운은 휴머노이드 적용 공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론 하나의 로봇이 여러 물류 공정을 연속으로 수행할 수 있는 범용 물류 휴머노이드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현장에서 축적되는 방대한 물류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휴머노이드가 다양한 작업을 스스로 판단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인간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미래형 풀필먼트를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